오세훈 시장 "문화계 블랙리스트 논란, 문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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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18 23:58 댓글 0본문
1. 오세훈 시장이 문화계 블랙리스트 연루 논란에 대해 "문제 없다"고 주장.
2.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서울시립교향악단 비상임이사로 위촉한 것을 옹호.
3. 조 전 장관은 블랙리스트 사건으로 복역 후 특별 사면으로 재취임.
4. 오 시장은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 관련성 부인 및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 주장 일축.
[설명]
서울시장 오세훈은 문화계 블랙리스트 논란에 대해 문제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상임이사로 임명한 결정을 옹호하며, 블랙리스트 사건에 관련된 인사의 재취임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취했습니다. 또한, 공천 개입 의혹 상황에서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와의 관련성을 부인하고, 해당 주장을 전방위적으로 방어했습니다.
[용어 해설]
1. 블랙리스트: 특정 집단을 차별하거나 배척하는 목적으로 작성된 명단
2. 비상임이사: 정규적이 아닌 특별한 상황에서 임명되는 기관의 감독자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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