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와 의대생 목소리를 반영한 의협, 비대위원 40% 전공의와 의대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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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19 04:13 댓글 0본문
1.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의 비대위원 15명 중 6명이 전공의와 의대생.
2. 비대위는 의정 갈등 해결을 위해 전공의와 의대생 목소리를 반영하겠다고 발표.
3. 이번 주 출범 예정인 비대위는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 여부와 증원 논의 등을 다룰 예정.
[설명]
이번주 출범하는 대한의사협회(의협) 비상대책위원회의 구성원 중 6명이 전공의(인턴, 레지던트)와 의대생으로 채워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구성은 과거 의사결정 구조에서 벗어나 의정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전공의와 의대생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자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비대위는 이번 주 출범 직후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 여부 및 의대 증원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의사단체와 당정 간의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의협의 새로운 비대위원회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전공의: 의학 대학에서 전문 연수 과정을 거친 후 자격을 취득한 의사.
- 의대생: 의학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의사가 되기 위한 과정을 진행 중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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