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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딥페이크 성착취물 제작 및 판매 혐의로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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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05 16:3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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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교생 딥페이크 성착취물 제작 및 판매 혐의로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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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교생 A군, 딥페이크 성착취물을 텔레그램을 통해 판매.
2. 경찰, A군의 자택 압수수색 후 317장의 성착취물 발견.
3. 피해자는 학생 10명과 교사 1명, 대부분 A군의 중학교 시절 지인.
4. A군은 범행 동기로 돈을 쉽게 벌기 위해 온라인에서 딥페이크 제작법을 배움.

[설명]
대구 및 경북 지역 소재의 고교생 A군이 딥페이크 성착취물을 제작하고 텔레그램을 통해 판매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A군은 불법 성착취물을 장당 1000에서 2000원에 판매하여 30만~40만 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군의 자택을 수색한 결과 317장의 성착취물을 발견했고, 피해자로는 학생 10명과 교사 1명이 확인됐습니다. A군은 돈을 벌기 위해 온라인에서 딥페이크 제작법을 배워 범행했다고 진술하였습니다.

[용어 해설]
- 딥페이크: 딥러닝 기술을 사용하여 사실과 다른 영상이나 음성을 가짜로 제작하는 기술.
- 성착취물: 성적인 내용이 포함된 영상이나 사진으로, 불법적으로 제작하거나 유포하는 행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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