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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교수들, 진료 중단 지속할까? 5월말까지 현 상황 유지시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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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6 00:2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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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 교수들 진료 중단 지속할까 5월말까지 현 상황 유지시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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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브란스병원 등 연세의과대 학 수련병원 교수들이 외래진료 및 수술 중단 조치 연장 결정.
2. 고려대 의료원 교수들도 주 1회 외래 진료, 수술 중단 결정하며 응급환자 중환자 진료 유지.
3. 교수들의 업무강도 한계에 도달, 5월 말까지 대책 마련 필요성 대두.

[설명]
연세 및 고려대 의대 교수들이 근무 부담과 소진으로 업무강도 한계에 직면해 외래진료 및 수술 중단을 결정했습니다. 전국 의과대학 교수들의 휴진 결의에 대한 이탈도 예상되며, 교수들의 건강과 학생, 환자 안전을 고려한 대책 마련이 필요합니다. 이에 대한 정부의 입장 변화와 추가 대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외래진료: 병원의 병원·의료시설 및 시설로부터 진료받기 위해 환자가 의사에게 직접 찾아가는 진료.
- 휴진: 일정 기간 동안 진료를 중단하거나 휴가를 다는 것.
- 소진(번아웃): 지나치게 긴 시간 동안 일해 와 해소할 수 없는 스트레스로 인해 정신적, 물리적으로 부진해지는 상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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