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중소 협력사와 상생 협약 체결 > 사회

1. 현대·기아차, 중소 협력사와 120억원 규모 상생 협약 체결
2. 협약으로 복리후생, 인력양성, 산업 안전 등 근로여건 강화
3. 중소협력사 복지 증진을 위한 다채로운 지원 활동 전개
4. 완성차기업뿐만 아니라 1차 협력사도 참여하여 협력사 상생 노력 제고
5. 현대차 대표 "상생협력을 통한 산업 도약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

[설명]
현대·기아차가 중소 협력사와의 상생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120억원 규모의 사업을 통해 복리후생, 인력양성, 산업 안전 등 근로여건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노동 약자의 처우를 향상시킬 계획이며, 중소협력사의 복지를 증진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또한 1차 협력사도 참여하여 협력사 상생 노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며, 이에 대한 제도 개선 및 인센티브 검토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자동차산업의 도약을 위해 산업 내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것입니다.

[용어 해설]
- 상생 협약: 기업 간의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과 협력을 이루는 내용을 포함하는 협약
- 복리후생: 근로자가 회사에서 받는 급여 외에 복지 혜택으로 퇴직금, 연차휴가 등을 포함
- 중소협력사: 대기업과 협력하여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규모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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