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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수억원 금품 수수 혐의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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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5 20:4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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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수억원 금품 수수 혐의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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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백현동 개발업자 등으로부터 수억원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 검찰이 7억8208만원을 국민권익위 고충 민원과 지방자치단체 인허가 알선 명목으로 받은 것으로 파악했다.
3. 전 부원장은 2600만원의 뇌물도 챙겼으며, 2015년부터 여러 단체에서 부원장을 지냈던 인물이다.

[설명]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인 전 준경씨가 백현동 개발업자 등으로부터 수억원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전 부원장은 국민권익위 고충 민원과 인허가 알선 명목으로 총 7억8208만원을 받았으며, 이 외에도 다른 업체로부터 2600만원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가 있습니다. 전 부원장은 과거 권익위 비상임위원부터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 민주연구원 부원장까지 다양한 직책을 맡았던 인물로 알려졌습니다.

[용어 해설]
- 뇌물수수: 타인으로부터 금품을 받는 행위로, 뇌물죄에 해당합니다.
- 알선수재: 행정처분의 결과를 좌우하는 행위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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