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세면대에 베인 40cm 상처..응급수술 성공 > 사회

1. 부산 지역 중학생이 세면대에 베인 40cm 상처로 응급 수술을 받음.
2. 응급수술을 위해 부산, 울산, 경남 병원을 찾지만 실패 후 대전 건양대병원으로 이송.
3. 대전 건양대병원에서 2시간여의 수술 후 합병증 없이 회복 중.

[설명]
부산 지역 중학생이 세면대에 베인 40cm 상처로 응급 수술을 받았습니다. 상처는 골반까지 이르는 심각한 부위였으며, 부산, 울산, 경남 병원을 찾았지만 실패하자 대전 건양대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건양대병원에서 2시간여의 수술을 받은 후 합병증 없이 회복 중입니다. 사고 발생 후 빠른 대처로 중학생의 생명을 구했습니다.

[용어 해설]
- 응급 수술: 생명이 위협 받는 환자에게 급한 치료를 시행하는 수술.
- 건양대병원: 대전 지역에 위치한 의료기관으로 응급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
- 합병증: 어떤 질병의 결과로 발생하는 다른 질병이나 합병된 증상.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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