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가 국정감사 참석 확정, 팬들에 감사 메시지 > 사회

1. 가수 하니가 국정감사에 참석하기로 결정했다.
2.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하이브 소속 타 아티스트 매니저를 증인으로 채택했다.
3. 팬덤인 팀 버니즈가 김주영 어도어 대표 등에게 업무상 배임 및 업무 방해 혐의로 고발 예고.
4. 하이브 일부 관계자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할 예정.

[설명]
가수 하니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증인으로 채택되어 국정감사에 참석할 것이 확정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하니는 자신의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또한, 국정감사와 관련하여 하이브 소속 타 아티스트 매니저와의 논란에 대한 조사가 예고되었는데, 팬덤인 팀 버니즈가 이를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관련된 논란이 더욱 확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용어 해설]
1. 국정감사: 국회가 정부의 정책 수행을 질의하고 평가하는 과정.
2. 증인: 법정 절차에서 진술이나 증거 제시를 요구받는 사람.
3. 업무상 배임: 직무를 이용하여 불법 행위를 저질러 타인에게 손해를 입히는 행위.
4. 개인정보보호법: 개인 정보수집, 보호에 관한 법률.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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