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퇴근길도 운행 확대 예정 > 사회

1. 서울시가 서울동행버스 노선을 10개로 늘려 출퇴근 편의를 높인다.
2. 새로운 노선은 성남 판교, 고양 화정, 의정부 고산, 의정부 가능 등이 추가된다.
3. 기후동행카드로도 이용 가능하며, 출근난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으로 수도권 주민들을 지원한다.

[설명]
서울시는 서울동행버스 노선을 10개로 확대하고 6월부터는 퇴근길에도 서울동행버스 운행을 늘린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동행버스는 경기도에서 서울로 출근하는 주민들을 위해 지난해 8월부터 운행을 시작했으며, 이용객 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노선 추가와 기후동행카드 이용 가능으로 출퇴근 편의를 더욱 높일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서울동행버스: 서울과 경기도를 오가는 출퇴근 버스
- 기후동행카드: 대중교통 이용 시 할인 혜택이 있는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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