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의대 교수들, 휴진 조치로 격상 요구 행동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5 14:37 댓글 0

본문

 의대 교수들 휴진 조치로 격상 요구 행동 

 newspaper_25.jpg



1. 연세의대 교수들이 외래 진료와 수술을 중단하고 이달 말까지 매주 휴진을 이어갈 예정.
2. 비대위는 정부의 입장 변화와 함께 의대생 및 전공의의 무사 복귀 여부를 모니터하며 조치를 이어간다.
3. 의과대학 교수들이 병원과 진료과별 사정에 따라 사직을 실시하는 상황으로 이로 인해 교수들의 업무 강도가 상승한 것으로 전해진다.

[설명]
세브란스병원을 비롯한 연세의대 수련병원 교수들이 휴진 조치를 통해 정부의 입장 변화와 함께 의대생 및 전공의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이를 통해 교수들의 업무 강도와 건강 유지를 고려한 행동으로 휴진을 통한 조치를 이어가고 있는데, 이에 대한 이슈가 확산되고 있다.

[용어 해설]
- 비대위: 전국의과대학교수 비상대책위원회의 줄임말로, 교수들의 의사결정을 조정하고 안내하는 기구를 가리킨다.
- 외래 진료: 병원에 진료받으러 온 환자들이 진료를 받는 것을 가리키는 의료 용어이다.

[태그]
#MedicalProfessors #휴진조치 #연세의료원 #교수사직 #의대생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