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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기기증자의 따뜻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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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5 14:3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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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장기기증자의 따뜻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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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0대 남성 최성철씨, 장기기증 후 5명에게 새 삶 선물하고 세상 떠남.
2. 최성철씨, 좌·우 신장, 간장, 안구를 기증하고 뇌사 상태로 가족의 결심으로 기증 결정.
3. 최성철씨의 어머니, 기증자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생명 나눔의 소중함 강조.

[설명]
한국장기기증원에서 최성철 씨가 장기기증을 통해 5명에게 생명을 선물하고 세상을 떴습니다. 최 씨는 자발적으로 좌우신장, 간장, 안구를 기증한 뒤 뇌사 상태가 되어 기증이 이루어졌는데, 가족은 기증을 통해 다른 생명을 살릴 수 있기를 바란 마음으로 결심했습니다. 최 씨의 어머니는 아들의 희생을 감사히 여기며 그의 따뜻한 마음을 기리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을 통해 생명나눔의 소중함과 따뜻한 가족애를 되새기게 됩니다.

[용어 해설]
1. 뇌사 상태: 뇌기능이 거의나 전혀 작동하지 않는 상태를 말합니다. 환자는 인공호흡기를 지원으로 호흡기능을 유지하고 있지만 의식이 없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2. 생명나눔: 자신의 장기를 사망 후에 기증하여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행위를 뜻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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