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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훈련병 숨진 사건, 중대장·부중대장 수사 대상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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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1 22:2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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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 훈련병 숨진 사건 중대장·부중대장 수사 대상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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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군 훈련병 사망사건 관련 중대장과 부중대장은 수사 대상에 오름.
2. 중대장은 고향 집에, 부중대장은 상급 부대 숙소에 머물며 수사를 대비.
3. 경찰은 훈련병 5명과 의료 기록 등을 확인하는 등 본격 수사중.
4. 중대장과 부중대장은 업무상 과실치사, 직권남용 가혹행위 혐의로 입건 예상.

[설명]
군 훈련병이 사망한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중대장과 부중대장을 수사 대상으로 지목했습니다. 중대장은 고향 집으로 내려가고, 부중대장은 상급 부대 숙소에 머물며 경찰의 수사를 대비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함께 훈련을 받았던 동료 훈련병 5명과 의료 기록 등을 확인하고 있으며, 업무상 과실치사 및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중대장과 부중대장을 정식 입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1. 업무상 과실치사: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한 과실로 인해 사람에게 상처나 손해를 입힌 행위.
2. 직권남용 가혹행위: 본인의 권한을 남용하여 다른 사람에게 폭력이나 가혹행위를 가하는 행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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