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본부세관, 중국산 짝퉁 포토카드 123만 장 적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29 23:01 댓글 0

본문

 부산본부세관 중국산 짝퉁 포토카드 123만 장 적발

 newspaper_15.jpg



1. 부산세관이 중국산 짝퉁 포토카드 123만 장을 유통시킨 수입업자를 적발했다.
2. 카드 한 통을 400원에서 1000원에 판것이 10배 넘게 팔렸다.
3. 수입업자는 해외 직구 사이트를 이용해 가족 등 18명 명의로 반입했다.
4. 부산세관은 단속을 강화하고 K브랜드 가치를 지켜갈 것이라 밝혔다.

[설명]
부산본부세관이 중국산 짝퉁 '포토카드' 123만 장을 국내 유통시킨 수입업자를 적발하고 검찰에 넘겼다. 수입업자는 가족 등 18명 명의를 이용해 해외 직구 사이트를 통해 반입한 카드를 10배 넘는 비싼 값에 판매했다. 부산세관은 K팝 아이돌 인기에 편승한 불법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K브랜드 가치를 지켜갈 계획이다. 이로부터 약 1억 6000만원의 부당이득이 발견되었다.

[용어 해설]
- 포토카드: 아이돌이나 유명 인물의 사진이 인쇄된 카드.
- 짝퉁: 진품을 모방하여 제작된 가품.

[태그]
#BusanCustoms #포토카드적발 #중국산짝퉁 #수입업자 #K팝아이돌 #부산세관 #단속강화 #브랜드가치 #해외직구 #부당이득 #카드유통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