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 사회

1. 서울시, 다중 밀집 시설 대형 화재 가정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2. 시장 오세훈, 현장에서 피해 상황 살피고 재난 수습 총괄
3. 대규모 훈련에 27개 유관기관과 1100여 명 참여
4. 최초 재난 접수부터 통합지원본부 가동까지 실전 훈련
5. 응급환자 중증도 분류 등 현장 조치 강화에 중점

[설명]
서울시는 다중 밀집 시설 대형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2024년 서울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시장 오세훈을 비롯해 27개 유관기관과 1100여 명의 참가자가 포함되어 대규모로 진행됩니다. 시는 실전 대응력을 높이고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확인하기 위해 다양한 시나리오를 통해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며, 응급환자 중증도 분류와 환자 이송 체계 등을 중점으로 살펴보고 개선점을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 서울시에서 실시하는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하고 훈련하는 프로그램
- 유관기관 : 해당 사건이나 일에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관련 기관
- 응급환자 : 긴급한 치료나 조치가 필요한 환자
- 중증도 분류 : 환자의 중증 정도를 판단하여 그에 맞는 치료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것

[태그]
#SeoulCity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응급환자 #유관기관 #시장오세훈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