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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참사, 부실 공사 책임자들 징역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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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1 18: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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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송참사 부실 공사 책임자들 징역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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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송참사 책임자들에 각각 징역 7년 6개월, 6년 선고.
2. 현장소장들은 임시제방 부실로 14명의 사망에 직접적 책임.
3. 재판부, 공사 현장 소홀과 부실공사 비판.
4. 검찰, 공무원 등 12명 추가 기소, 수사 진행 중.

[설명]
오송참사의 주요 책임자들이 선고 공판에서 징역형을 받았습니다. 현장소장들은 지하차도 참사의 주요 원인인 미호강 부실 제방 공사의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정의는 현장소장들에게 더 엄격한 형을 요구했지만, 현실적인 한계로 인해 불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부실 공사를 비판하고, 검찰은 추가 기소 및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현장소장: 공사 현장에서 책임을 지는 공무원.
2. 감리단장: 공사 진행 과정을 감독하는 담당자.

[태그]
#OsongTragedy #오송참사 #부실공사 #책임자 #진술 #법정 #검찰 #공무원 #감독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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