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한 10대 여학생 2명, 유흥업소로 유인해 성폭행 - 40대 남성 경찰에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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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1 18:17 댓글 0본문
1. 40대가 가출한 10대 여학생 2명을 유흥업소로 유인해 성매매 등을 시켰다.
2. 31일 경기 오산경찰서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5일까지 유흥업소에서 성범죄를 저질렀다.
3. A씨 등은 B양에게 협박하며 성폭행을 강요했고, 경찰에 의해 긴급체포되었다.
[설명]
가출한 10대 여학생 2명이 자신이 운영하는 유흥업소로 유인되어 성폭력에 휘말린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40대 용의자인 A씨 등이 해당 사건으로 경찰에 붙잡히며,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상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A씨 등은 유흥업소에서 B양을 성폭행하고 성매매를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해자는 경찰의 조사를 통해 가족에게 인계되었으며, 경찰은 사건 경위를 추적 중에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유흥업소: 술, 오락, 댄스 등을 제공하는 시설
- 성폭행: 상대방의 의사에 반하여 성적 행위를 강요하거나 실시하는 행위
- 협박: 상대방에게 위협이나 압력을 주어 같은 목적을 이루도록 하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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