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국가산단, 미래 50년을 위한 발걸음 > 사회

1. 창원국가산단 50주년 기념식, 미래 비전 발표
2. 경남도, 산업통상자원부 등 주최해 400여 명 참석
3. 창원 산업혁신파크 선언, 4대 전략 발표
4. 유공자 9명 정부포상, 톱니바퀴 퍼즐 세레머니 연출
5. 한덕수 총리, 박완수 지사 향후 발전 방향 밝혀

[설명]
창원국가산단이 출범한 지 50주년을 맞아 한덕수 국무총리와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한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50년을 위한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창원 산업혁신파크"를 선언하고, 제조 혁신, 탄소중립, 교육 플랫폼 구축, 문화·여가·관광 콘텐츠 확충 등 4대 전략이 발표되었습니다. 또한, 9명의 유공자가 정부포상을 받았고, 톱니바퀴 퍼즐 세레먼니가 펼쳐졌습니다. 한 총리와 박 지사는 창원국가산단의 미래를 위해 디지털 전환과 청년친화형 산업 발전에 주력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용어 해설]
- 한덕수 국무총리: 대한민국의 국무총리인 Han Duck-soo의 한국어 표기
- 경남도지사 박완수: Park Wan-soo라고도 불리는 경남도의 지사
- 톱니바퀴 퍼즐 세레먼니: 창원국가산단의 과거와 미래가 어우러져 완성된 의미를 지닌 세레먼니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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