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대 의대, 당분간 진료 전면 중단 결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5 00:47 댓글 0

본문

 서울대 의대 당분간 진료 전면 중단 결정

 newspaper_34.jpg



1. 30일부터 서울대 의대교수들은 응급·중증·입원 환자를 제외한 진료를 중단합니다.
2. 의대 비상대책위원장은 몸과 마음의 피로 회복을 위해 진료 중단 결정하였습니다.
3. 교수들은 사직서 제출하며, 사직일로부터 30일 후 사직 실행 가능합니다.
4. 의사 정원 연구를 위해 필요 의사 수의 과학적 추계 논문을 공모할 예정입니다.

[설명]
서울대 의대는 30일부터 응급·중증·입원 환자를 제외한 진료를 하루 동안 전면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의대 교수들이 체력과 마음의 피로를 회복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교수들은 사직서를 제출하며, 사직일로부터 30일 후 사직이 가능합니다. 또한 의사 정원에 대한 연구를 위해 의대 비상대책위원회는 필요 의사 수의 과학적 추계 논문을 공모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응급·중증·입원 환자: 위급한 상황에 처한 환자들이나 중증 환자, 입원 중인 환자를 의미합니다.
2. 비상대책위원장: 비상사태 발생 시 즉각 대처하기 위해 구성되는 위원회를 이끄는 주요 인물을 지칭합니다.
3. 사직서: 자발적으로 직장을 떠나기 위해 제출하는 문서로, 퇴사 의사를 나타냅니다.

[태그]
#SeoulNationalUniversity #서울대학교 #진료중단 #비상대책위원장 #의사정원 #필요의사수의추계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