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수상이용 인프라 총력대비...리버시티의 탄생" > 사회

1. 오세훈 시장, 한강 수상활성화 종합계획 발표
2. 2030년까지 1000만명 한강 수상 이용 목표
3. 수상호텔, 오피스, 푸드존 조성 등 다양한 시민 편의시설 구축 예정
4. 생태계 훼손 우려에 대응책 마련
5. 총 9256억원의 경제효과 및 6800여명의 일자리 창출 예상

[설명]
서울시장 오세훈이 '한강 수상활성화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은 2030년까지 1000만명이 한강의 수상을 이용하는 '리버시티'의 탄생을 목표로 하며, 수상호텔, 오피스, 푸드존 등을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더 많은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생태계 훼손 우려에 대한 대응책도 마련되어 있으며, 총 9256억원의 경제효과와 6800여명의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

[용어 해설]
- 수상호텔: 물 위에 건설되어 호텔 기능을 하는 시설.
- 수상오피스: 한강변에 위치한 오피스 공간.
- 한강 리버버스: 한강을 이용한 대중교통 및 관광 수단으로, 수상 이동을 위한 서비스.
- 리버시티: 한강을 중심으로 발전된 도시 지역.

[태그]
#HanRiver #서울시장 #한강 #수상이용 #한강수상활성화 #한강리버시티 #경제효과 #시민편의시설 #서울성장 #일자리창출 #한강경제생태계 #수상호텔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