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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청 미래를 잇는 광역철도 'CTX' 추진 속도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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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5 05: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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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충청 미래를 잇는 광역철도 CTX 추진 속도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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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백원국 국토교통부 2차관, 정부대전청사역 현장점검 및 CTX 거버넌스 회의 실시.
2. CTX는 대전-세종-충북 거점 연결하는 급행열차 사업.
3. 국토부, DL이앤씨 등 민자적격성 조사 분석 후 2028년 착공, 2034년 개통 목표.

[설명]
백원국 국토교통부 2차관이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현장점검 및 거버넌스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CTX는 최대 시속 180km의 열차를 활용하여 대전-세종-충북의 주요 지역을 1시간 이내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대규모 투자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또한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해 사업 추진 일정이 확정될 예정이며, DL이앤씨와 같은 기업이 관련 최초제안서를 제출했습니다.

[용어 해설]
- CTX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 대전-세종-충북 지역을 연결하는 급행열차 사업.
- 민자적격성 조사 : 민간 기업이 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적격성을 평가하는 조사.

[태그]
#GTX #대전 #충청 #광역철도 #민자투자 #국토부 #거버넌스 #연결 #국토교통 #미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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