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의대 교수들, 진료 중단 결의…체력 저하 우려 > 사회

1. 서울대 의대 교수들, 이번 달 진료 분야 전면 중단 결의.
2. 진료 중단 배경은 근무로 인한 체력 저하와 의료 공백 사태.
3. 의대 교수들, 자발적으로 사직서 제출하고 30일 이후 사직 실행 예정.
4. 비대위, 의사 정원에 대한 근거 마련을 위해 논문 공모.
5. 의료인의 체력 소모와 의료 공백 사태로 인한 진료 중단 결의.

[설명]
서울대 의대 및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지속된 근무로 체력이 고갈되고 의료 공백 사태가 끊이지 않는 상황에서, 이번 달 30일 하루 동안 진료 분야에서 전면적인 중단을 결의했습니다. 이는 의료인들의 체력과 정신적 피로를 회복하기 위한 조치로 이루어졌으며, 이에 따라 의대 교수들은 자발적으로 사직서를 제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비대위는 의사 정원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논문 공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의대 교수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구성된 집단.
2. 진료 중단: 의료 분야에서의 진료 활동을 중단하는 것.
3. 사직서: 직장에서 퇴사 의사를 밝히기 위해 작성하는 서류.
4. 의사 정원: 의료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의사 수의 기준.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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