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어도어 대표, 하이브와 손잡고 화해의 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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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1 12:21 댓글 0본문
1. 민희진 어도어 대표, 경영 성과 강조하며 하이브에 화해 손길
2. 하이브, 어도어 지분 매각 시도로 경영권 탈취 의혹 논란
3. 민대표, 경영자 배임 주장에 대해 숫자로 증명 필요하다고 주장
4. 임시주주총회로 해임 위기 모면, 법원 "어도어 지배 어렵다" 판결
[설명]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경영 성과를 언급하며 하이브와 화해의 길을 모색했습니다. 최근 민 대표는 어도어에 대한 '배임 행위'를 주장하는 하이브와의 분쟁에서 법원 판결을 받았습니다. 이번 임시주주총회에서 유임됐지만, 하이브는 민 대표 측 인사들을 해임하고 새로운 이사들을 선임했습니다. 하지만 법원은 민 대표가 어도어를 지배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 것은 '배양적 행위'로 보이지만 '배임'으로는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용어 해설]
- 임시주주총회: 임시적으로 모여서 회사의 중요한 사안을 상의하고 결정하는 주주들의 모임
- 경영자 배임: 기업 경영자가 회사의 이익을 보호하거나 이해관계자들을 속이는 행위
- 인센티브: 성과에 따라 주어지는 보상이나 장려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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