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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 교수들, 일반환자 진료 전면 중단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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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5 02: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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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대 교수들 일반환자 진료 전면 중단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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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의대 교수들, 응급·중증·입원 환자 제외한 일반환자 진료 30일부터 전면 중단.
2. 의료공백 장기화로 피로 누적하며 4월1일 사직하는 교수 4명 발생.
3. 의료진 번아웃 예방을 위해 추가적인 진료 중단 논의 예정.

[설명]
서울의대 교수들이 의료공백으로 피로가 누적되어 응급·중증·입원 환자를 제외한 일반환자 진료를 오는 30일부터 전면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로 인해 사직하는 교수 4명도 발생했으며, 의료진의 번아웃 예방을 위해 추가적인 진료 중단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서울의대 비대위는 의사 정원과 관련된 연구를 진행하고 의료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일반환자 진료 중단: 응급·중증·입원 환자를 제외한 보통 상황의 환자 진료를 중단하는 것.
- 의료공백: 의료 서비스 제공에 공백이 발생하여 의료진의 업무 부담이 커지는 상황.
- 의료진 번아웃: 의료진이 과도한 업무 부담으로 인해 능률이 떨어지고 피로해지는 상태.

[태그]
#SeoulNationalUniversityMedicalSchool #의대교수 #일반환자진료중단 #의료공백 #의료진번아웃 #서울의대Bi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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