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교육부 장관, 40개 의대 총장과 대입전형 시행계획 논의 > 사회

1. 이주호 교육부 장관이 40개 의과대학의 총장들과 대입전형 시행계획 논의.
2. 대입 일정 파행으로 인한 수험생 혼란 최소화를 위한 노력.
3. 정부의 요청 사항을 전달하기 위한 영상 간담회 개최.
4. 의대 교육과정 운영 정상화와 모집인원 자율화 논의.

[설명]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40개 의과대학 총장들과 대입전형 시행계획을 논의했습니다. 대입 일정 파행으로 인한 수험생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장들에게 요청이 있었고, 이를 위해 영상 간담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정부는 의대 교육과정 운영을 정상화하고, 모집인원을 자율화할 계획이며, 이에 대한 배경과 설명도 총장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대입전형 시행계획: 입학 시험과 관련된 계획 및 일정.
- 모집인원 자율화: 의대들이 모집할 수 있는 학생 수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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