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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개혁 특위, 필수의료 살리기 위한 4대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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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4 22: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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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개혁 특위 필수의료 살리기 위한 4대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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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행정안전부 장관은 국민 건강을 위한 의료정상화를 강조했고, 의료개혁특별위원회가 첫 회의를 개최한다.
2. 서울의 어린이병원에서 환자들이 비대면 진료를 받는 가운데, 서울대병원 교수 2명이 의대 증원과 필수의료 정책에 반대해 사직서를 제출한 사실이 알려졌다.
3. 의료개혁특별위원회는 의료개혁 4대과제를 구체화해 나가는 방침이며, 과거 98개 기초자치단체 중 40%가 응급의료 취약지역임이 밝혀졌다.

[설명]
행정안전부 장관은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한 국가의 책무로 의료정상화를 강조했습니다. 의료개혁특별위원회의 첫 회의가 열리며, 의료개혁을 위한 논의가 진행 중입니다. 특히, 서울의 어린이병원에서는 의대 증원과 필수의료 정책에 반대해 교수 2명이 사직서를 냈는데, 이로 인해 환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행안부에 따르면 국내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40%가 응급의료 취약지역이며,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용어 해설]
- 의료정상화: 의료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켜 국민이 언제 어디서나 양질의 의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정부의 의료개혁에 관한 과제를 논의하고 추진하는 특별위원회를 의미합니다.

[태그]
#MedicalReform #의료개혁 #국민건강 #취약지역 #요양기관 #의료정상화 #특별위원회 #의료서비스 #필수의료 #긴급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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