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전국 42개 병원에서 전공의 연속근무 시간 단축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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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1 08:15 댓글 0본문
1. 정부가 42개 병원에서 전공의 연속근무 시간 단축 시행을 실시한다.
2. 복지부는 36시간에서 24~30시간으로 전공의 연속근무 시간을 단축한다.
3. 44개 병원 중 42개가 선정되어 참여한다.
4. 병원들은 전문의 추가투입이나 근무형태 조정으로 시간을 단축한다.
5. 정부는 복귀 전공의의 불이익을 최소화하고 지원을 확대한다.
[설명] 정부가 31일부터 전국 42개 병원에서 전공의 연속근무 시간 단축 시행을 실시한다. 복지부는 36시간에서 24~30시간으로 전공의 연속근무 시간을 단축하는 시범 사업을 내년 4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44개 병원 중 42개가 선정되어 참여하게 되었고, 각 병원은 전문의 추가투입이나 근무형태 조정을 통해 시간을 단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공의들이 더 나은 수련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이며, 정부는 복귀 전공의의 불이익을 최소화하고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용어 해설]
- 전공의 연속근무 시간 단축 시행: 전공의가 한 번에 근무할 수 있는 연속 시간을 줄이는 조치
- 시범 사업: 새로 도입되거나 시험적인 목적으로 실행되는 사업 또는 프로젝트
- 복지부: 보건복지부의 준말로, 복지 정책을 담당하는 정부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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