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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들, 매주 하루 외래·수술 중단 결정... 정부에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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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4 16:3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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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수들 매주 하루 외래·수술 중단 결정... 정부에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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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국 의과대학 교수들, 매주 한 번 외래진료와 수술 중단 결의
2. 정부 의료개혁에 반발하며 압박... 교수들의 빈자리를 전공의가 메우기 어려우며 울산대 의대도 휴진 결정
3. 날짜는 대학별로 결정... 의대 교수들, 25일부터 사직 효력 발생 예고
4. 정부, 의료개혁 강조하며 의사단체와 대화 원하나... 의협은 여전히 반발

[설명]
국내 전국 의과대학 교수들이 매주 한 번씩 외래진료와 수술을 중단하는 '주 1회 셧다운'을 결의했습니다. 이는 정부의 의료개혁에 반발하며 교수들이 떠난 병원의 빈자리를 전공의들이 매우 어렵게 메우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이 같은 결의로 인해 전국 주요 병원으로 진료 단축이 확산될 우려가 있습니다. 정부는 의사단체와의 대화를 원하고 있지만 의협은 여전히 태도를 변경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용어 해설]
- 셧다운(Shut down): 휴진 혹은 휴업을 의미합니다.
- 사직서(Resignation letter): 교수나 직장에서 일하던 사람이 직책을 포기하고 퇴사 의사를 밝히는 문서를 의미합니다.
- 전공의(Resident physician): 의과대학 졸업생으로서 회한 후 전문 의사로 발전하기 위해 교육을 받고 있는 진료원 의사를 가리킵니다.

[태그]
#Professors #의대교수 #의료개혁 #정부압박 #진료단축 #대화요청 #ResignationLetter #최소한의진료 #주1회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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