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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바위보로 사람을 바다에 빠뜨린 3명 재판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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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4 10: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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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위바위보로 사람을 바다에 빠뜨린 3명 재판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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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적장애인을 바다에 빠뜨려 숨지게 한 10∼20대 3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2. A씨(20)와 B군(16)은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되었고, C양(14)은 살인 방조 혐의로 불구속기소되었다.
3. 가위바위보 패턴을 파악해 피해자를 바다에 빠뜨린 것으로 밝혀졌다.
4. 허위 진술과 방조행위도 확인돼 추가 입건됐다.
5. 검찰은 유족의 탄원을 고려해 구속기소하여 엄벌 선고를 요구한다.

[설명]
광주지검 목포지청이 A씨와 B군을 살인 혐의로, C양을 살인 방조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가위바위보를 이용해 피해자를 바다에 빠뜨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휴대전화 포렌식 등을 통해 거짓 진술과 범행을 추가로 확인했으며, 가해자들의 장난이 범죄로 이어졌음을 명백히 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살인 혐의: 살인을 저지른 혐의
2. 방조 혐의: 범행을 방조한 혐의
3. 유족: 사망자의 가족

[태그]
#MurderCase #가위바위보 #바다 #방조 #살인 #유족 #검찰 #촬영 #피해자 #재판 #혐의 #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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