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국, 해상풍력 산업 활성화 위해 덴마크 방문 현장시찰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4 12:35 댓글 0

본문

 한국 해상풍력 산업 활성화 위해 덴마크 방문 현장시찰

 bbs_20240424123504.jpg



1. 전남도 지사 김영록, 덴마크 오덴세항 방문하여 해상풍력 산업 현장시찰.
2. 덴마크 오덴세항은 해상풍력 선진지로 150개 이상 기업 입주, 1800여종 부품 생산.
3. 전남도, 목포신항을 아시아·태평양 해상풍력 허브로 조성 계획 발표.
4. 목포신항 터빈공장 건립을 위해 베스타스와 머스크 3000억원 투자 협약.

[설명]
전남도 김영록 지사가 덴마크를 방문하여 해상풍력 산업 현장을 시찰했습니다. 덴마크의 오덴세항은 해상풍력 산업이 발달한 곳으로, 150개가 넘는 기업이 입주하고 1800여종의 부품과 기자재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김 지사는 오덴세항에서 해상풍력 산업의 전주기 생태계를 접하며 목포신항을 아시아·태평양 해상풍력 허브로 조성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더불어 목포신항에 베스타스와 머스크가 공동으로 3000억원을 투자하여 해상풍력 터빈 생산이 가능한 시설을 건립하는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용어 해설]
1. 해상풍력: 해양에서 발전되는 풍력 발전기로, 바다 상에 풍력 터빈을 설치하여 전기를 생산하는 에너지 형태.
2. 베스타스: 해상풍력 터빈 공장으로, 해상풍력 발전을 위한 터빈을 제조하는 기업 이름.

[태그]
#Korea #해상풍력 #김영록 #덴마크 #목포신항 #에너지전환 #신재생에너지 #BlueOceanIndustry #터빈공장 #베스타스 #머스크 #투자협약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