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패스 카드 발급 시작부터 달라지는 혜택, 오송 지하차도참사 조사 결과 발표, 30년만에 공개되는 화성행궁 > 사회

1. 대중교통 할인 카드 K-패스 발급 시작. 이용 횟수에 따라 할인율 20%~53% 변동.
2. 오송 지하차도참사 조사 결과 발표. 형사 책임 검토, 피해자 지원 실태 등 밝힐 예정.
3. 수원 화성행궁 30년 만에 공개. 정조대왕이 세운 궁 복원사업 완료.

[설명]
오늘부터는 대중교통 할인 카드인 K-패스가 발급을 시작하며, 다음 달부터 혜택이 적용됩니다. 이 카드는 이용 횟수에 따라 할인율이 20%에서 53%까지 변동되며, 이용자들은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할 때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또한, 오송 지하차도참사의 진상조사 결과가 오늘 발표될 예정이며, 형사 책임 검토 및 피해자 지원 실태 등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한편, 30년 넘게 진행된 수원 화성행궁 복원사업이 완료되어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며, 역사적인 가치를 갖는 이 궁을 재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용어 해설]
1. K-패스: 대중교통 이용할인 카드.
2. 오송 지하차도참사: 오송 지하차도에서 발생한 사고로 인한 사태와 그에 대한 조사.
3. 화성행궁: 조선시대에 정조대왕이 세운 수원의 궁전.

[태그]
#KPass #대중교통카드 #오송지하차도 #조사결과 #화성행궁 #역사적가치 #할인혜택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