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 의대 교원 천 명 증원 추진, 필수의료 보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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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31 16:42 댓글 0본문
1.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2027년까지 국립대 의대 전임교원 천 명 증원 추진한다.
2. 의료개혁 4대 과제 중 필수의료 보상 강화로 '신장이식 수가 개선방안' 논의.
3. 대학별 증원 규모와 필수의료 여건 고려해 내년 초 전임교원 채용 예정.
[설명]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국립대 의대 교원 천 명 증원을 2027년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필수의료 보상 강화를 위한 '신장이식 수가 개선방안'을 오늘 회의에서 논의할 예정이며, 의료개혁 4대 과제 중 하나로 속도감 있게 추진 중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러한 결정은 대학별 학생 증원 규모와 필수의료 여건을 고려해 내년 초 전임교원이 채용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국립대 의대의 교육 및 의료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 전임교원: 대학에서 학위 수여 교원으로 재직 중인 교수로, 학생들에게 학문적 가르침과 연구 업무를 수행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 필수의료: 국가가 시행하는 의료 서비스 중 꼭 필요한 항목이나 진료를 말하며, 필수의료 환경은 국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환경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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