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주 미용실서 임신 전처 찔러 살해한 40대 남성 재판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4 02:35 댓글 0

본문

 전주 미용실서 임신 전처 찔러 살해한 40대 남성 재판에

 bbs_20240424023504.jpg



1. 40대 남성이 이혼한 전처를 미용실에서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2. 살해된 여성은 7개월 된 태아를 뱃속에 품고 있었으며, 아기는 제왕절개 수술을 받고 인큐베이터에서 치료 중이다.
3. 범행 후 경찰에 의해 김제에서 긴급체포된 A씨는 자해 후 의식을 되찾아 "전처의 행동에 분노하여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4. 검찰은 피해자 유족 지원과 A씨의 처벌을 준비 중이다.

[설명]
전주에서 발생한 미용실 살인 사건으로, 40대 A씨가 이혼한 전처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피해자 B씨는 살해 당시 7개월 된 태아를 띠고 있었으며, 살해 후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되어 숨졌지만, 태어난 아기는 인큐베이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후 김제에서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고, 자해 후 의식을 되찾아 범행 동기로 전처의 행동을 언급했다. 검찰은 유족 지원과 A씨의 처벌을 위한 재판을 준비 중이다.

[용어 해설]
- 제왕절개 수술: 태아를 외부로 분리하기 위해 모체의 배를 수술로 개방하는 것
- 인큐베이터: 조절된 온도와 환경을 제공하여 신생아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의료 기기

[태그]
#Murder #살인 #미용실 #살해 #재판 #경찰 #검찰 #임신 #신생아 #태아 #김제 #자해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