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교수들의 무더기 사직 우려, 주1회 셧다운 가능성 > 사회

1. 전국 의대 교수가 주1회 외래진료·수술 중단 논의 중
2. 서울·연세·울산대 등 20여 곳 교수들 서울대병원 등 '빅5' 대형병원 동참 가능성
3. 주1회 휴진에 대한 의대 교수들의 의견 갈림
4. 충남대병원·세종충남대병원 등 이미 외래 진료 휴진 결정
5. 25일부터 의대 교수들의 무더기 사직 가능성 우려

[설명]
의대 교수들이 주1회 외래진료와 수술을 모두 중단하는 총파업 가능성에 대해 논의 중입니다. 서울·연세·울산대 등 20여곳의 교수들이 '빅5' 대형병원을 비롯한 대형병원들이 동참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주1회 휴진에 대해 의견이 갈리며, 일부 의대 교수들은 이미 휴진을 결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의대 교수들의 무더기 사직 가능성과 대정부 압박으로 해석되는 상황에서 거론된 주1회 셧다운에 대한 우려가 지속됩니다.

[용어 해설]
1. 외래진료: 병원에서 입원하지 않고 외부에서 진료를 받는 것
2. 총파업: 모든 의료 서비스를 중단하거나 적은 서비스만 운영하는 것
3. 무더기 사직: 대량으로 퇴사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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