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원광대병원, 외래진료와 수술 중단 결정 > 사회

1. 전북 원광대병원 교수들, 수술과 외래 진료 중단 결정.
2. 비상대책위원회, 매주 금요일 수술과 외래 진료 중단.
3. 응급이나 중증 환자 진료는 지속.
4. 110여명의 임상교수, 병원에 사직서 제출.

[설명]
전북 원광대병원 교수들이 수술과 외래 진료를 줄이기로 결정했습니다. 매주 금요일마다 이들 진료가 중단되며, 응급이나 중증 환자의 진료는 계속될 예정입니다. 이번 결정은 교수들의 지침과 피로로 인한 정신적, 물리적 한계에 따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한, 병원에는 110여명의 임상교수가 사직서를 제출한 상황이고, 이들은 기존 환자들의 진료를 마친 후 병원을 떠날 계획이라고 합니다.

[용어 해설]
1. 임상교수 - 병원에서 임상 의학 교육을 담당하는 교수로, 환자 진료와 교육, 연구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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