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해커 그룹이 방산업체 해킹... 국가수사본부, 보안 조치 > 사회

1.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북한 해킹조직 라자루스·안다리엘, 김수키의 방산업체 해킹 사실 확인.
2. 라자루스는 방산업체 서버 해킹 및 악성코드로 기술 자료 도난.
3. 안다리엘은 방산 협력업체 서버 악성코드 감염으로 자료 탈취.
4. 김수키는 이메일 서버 취약점 이용해 자료 탈취.

[설명]
북한의 해킹조직 라자루스와 안다리엘, 그리고 김수키가 방산업체와 협력업체를 공격한 사실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의해 확인되었습니다. 라자루스는 방산업체 서버를 해킹하고 악성코드를 통해 기술 자료를 탈취했으며, 안다리엘은 방산 협력업체 서버를 감염시켜 자료를 가져갔습니다. 김수키는 이메일 서버의 취약점을 이용하여 자료를 탈취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러한 사건으로 인해 보안 조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용어 해설]
1. 라자루스: 북한의 주요 해킹 그룹 중 하나로 알려진 사이버 공격 조직.
2. 악성코드: 악의적인 목적을 가진 소프트웨어로, 컴퓨터나 네트워크 시스템을 침입하거나 피해를 입히는 프로그램.
3. 취약점: 보안 시스템에서 보안이 뚫리거나 공격을 받을 수 있는 결함이나 약점.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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