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 48년간의 연구 성과를 공개하다 > 사회

1. ETRI는 48년간의 연구 성과물 68점을 전시, 일반에 공개.
2. 5대 연구부문 연구성과물을 시대순으로 전시.
3. 반도체, 통신, 방송미디어, 컴퓨터, ICT융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 개발.
4. 전자정부의 기틀을 마련한 타이컴(TiCOM) 등 대표적인 기술들 개발.

[설명]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48년간의 연구 성과물을 전시하고 일반에 공개했습니다. ETRI는 5대 연구부문인 반도체, 통신, 방송미디어, 컴퓨터, ICT융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개발해 왔습니다. 특히, 반도체 부문에서는 1989년 4M D램 개발을 시작으로 세계 1위 반도체 수출국으로 성장하였고, 통신 부문에서도 이동통신강국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이와 같은 기술들은 국내외에서 높이 평가되며, ETRI는 미래에도 ICT 분야의 선두 주자로 남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 통신: 정보 전달이나 의사소통을 위한 기술
- 반도체: 전류를 조절하여 정보 처리하는 소자
- 방송미디어: 방송과 미디어 소통을 위한 기술
- ICT융합: 정보통신기술을 기존 기술과 결합함으로써 새로운 가치 창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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