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5학년도 의대 증원…지역인재 전형 확대, 고교당 2.4명 선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31 02:37 댓글 0

본문

 2025학년도 의대 증원…지역인재 전형 확대 고교당 2.4명 선발

 bbs_20240531023703.jpg



1. 전국 의과대 선발 규모가 전년 대비 1497명 증가하여 4610명으로 확대됨.
2. 비수도권 의대 모집인원 중 59.7%를 지역인재전형으로 선발하며, 충청권이 선발율이 높음.
3. 의대 증원으로 지역인재전형 필요한 수능 최저학력 기준은 유지될 예정.
4. 지역에 따라 학생 수가 적은 경우 의무비율 채우기 어려울 수 있음.

[설명]
2025학년도 의대 증원 계획이 발표되었다. 전국 의과대의 선발 규모는 전년 대비 1497명 늘어나 4610명으로 확대되었다. 지역인재 전형 선발 규모도 늘어나 비수도권 의대 중 59.7%가 지역인재전형으로 선발될 예정이다. 특히 충청권은 고교 당 2.4명에 해당하는 뛰어난 선발율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수능 최저학력 기준은 유지되어 지역에 따라 의무비율을 채우기 어려울 수 있는 상황도 예상된다.

[용어 해설]
- 의대 증원: 의학과 대학의 입학 정원을 추가로 확대하는 것을 의미한다.
- 지역인재 전형: 지방 학생들의 의대 진학을 돕기 위해 도입된 선발 전형으로, 일정 비율의 지역 학생들을 우대하여 선발하는 제도이다.
- 수능 최저학력 기준: 의대나 병원에 진학하기 위한 최소한의 수능 성적 요건을 말한다.

[태그]
#의대 #지역인재 #수능 #증원 #학년도 #충청권 #학생수 #전형 #선발 #의무비율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