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한강버스' 진수식 개최 > 사회

1. 오세훈 서울시장이 한강버스의 진수식을 개최하며 야심작을 성공시킴.
2. 한강버스는 한강 수상 교통 수단으로 내년 3월부터 운항 계획.
3. 한강버스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출퇴근 수단을 제공하며 서울시의 중요한 사업.

[설명]
오세훈 서울시장이 야심작으로 불리는 '한강버스'의 진수식을 개최했습니다. 한강버스는 오 시장이 주도한 한강의 수상 교통 수단으로, 내년 3월부터 시민들에게 제공될 예정입니다. 이는 오 시장이 서울시장으로 복귀한 후 추진한 주요 사업 가운데 하나로, 기존의 한강 수상 콜택시와는 다른 새로운 교통 수단으로써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내년에 한강버스가 본격적으로 운항하면, 서울시민들은 포화된 도로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한강 물길을 통해 즐거운 출퇴근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1. 진수식(進水) - 선박이 처음으로 물에 띄워지는 의식적인 행사.
2. 수상교통 - 물 위를 이동하는 교통수단.
3. 교통수로 - 물 위를 통해 이동하는 교통로.
4. 수상 콜택시 - 물 위에서 승객을 운송하는 택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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