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故) 이선균씨 협박 사건, 여배우 징역 7년 구형 > 사회

1. 전직 여배우 A씨에게 징역 7년 구형.
2. 유흥업소 실장 B씨에게도 징역 7년 선고 요청.
3. A씨가 이선균씨 협박해 5000만원 뜯어낸 혐의.
4. B씨는 이씨로부터 3억원을 빼앗은 혐의로 기소됨.
5. A씨와 해킹범은 동일 인물 파악.

[설명]
배우 고(故) 이선균씨를 협박해 금품을 뜯어낸 사건에 대해 검찰이 전직 여배우 A씨와 유흥업소 실장 B씨에게 각각 징역 7년을 구형했습니다. A씨는 이선균씨를 협박해 5000만원을 뜯어낸 혐의로, B씨는 이씨로부터 3억원을 빼앗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들은 범행을 공모하지 않았으며, 경찰 조사를 통해 A씨와 해킹범이 동일 인물임이 밝혀졌습니다.

[용어 해설]
1. 공갈: 타인의 자유를 억압하거나 강요하여 자유를 범하여 선량한 규율에 위배되게 하는 행위.
2. 미수: 범죄의 기수부를 완성하지 못하고 중지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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