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반려견 현황 보고서 발표, 강남구 등록 3만9천마리로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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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30 20:40 댓글 0본문
1. 서울시 반려견 등록 수 61만 2000마리, 강남구 1위
2. 반려견 품종은 말티즈가 가장 많고, 이름은 코코가 선두
3. 반려견 수가 많은 강남구, 동물 관련 시설도 최다
[설명]
서울 디지털재단이 발표한 '서울 펫 스마트라이프'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시에는 총 61만 2000마리의 반려견이 등록돼 있으며, 강남구가 3만9천792마리로 가장 많은 반려견을 보유한 지역이다. 말티즈가 가장 흔한 종이며, 가장 많은 이름은 코코였다. 강남구는 반려견 관련 시설도 다른 지역에 비해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었다. 보고서의 자세한 내용은 서울 디지털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용어 해설]
- 반려견: 사람과 함께 생활하며 사랑받는 개
- 품종: 특정한 생김새와 성격을 지니는 개의 종류
- 자치구: 행정구역으로, 서울시 내의 소규모 지역
- 공공데이터포털: 정부가 정보를 공개하는 플랫폼
- 동물병원: 동물의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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