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경영권 분쟁, 민희진 어도어 대표 대표직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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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30 18:18 댓글 0본문
1. 민희진 어도어 대표, 하이브 경영권 탈취 의혹 - 대표직 유지 결정.
2. 하이브, 민 대표 해임 가처분 신청 - 임시주주총회 전망.
3. 민 대표 측 "배임 주장 터무니없어" - 하이브 측 "경영권 탈취 의혹" 주장.
4. 임시주총 열리면 민 대표 해임 확정 - 어도어 경영진, 내부 및 외부 인맥 동원.
[설명]
하이브 경영권 분쟁에서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대표직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하이브는 민 대표를 해임하려는 시도에 대해 가처분 신청을 했고, 예정된 임시주주총회에서 해임 안건을 놓을 예정입니다. 어도어의 모회사인 하이브는 민 대표 등이 경영권을 탈취하려 한다고 주장하며 분쟁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어도어 측은 배임 주장을 부인하며 반박했지만, 하이브 측은 경영진의 행위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가처분: 법정 절차에서 피해자가 임시적인 보호나 조치를 요청할 수 있는 절차.
- 임시주주총회: 정기 주주총회 이외의 특별한 사정이 발생했을 때 회사가 주주들을 소집하는 임시 주주총회.
- 경영권 탈취: 기업 내에서 다수결을 통해 기업의 운영을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을 탈취하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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