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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혐의, 김광호 전 경찰청장·112 관계자 무죄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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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3 05: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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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 참사 혐의 김광호 전 경찰청장·112 관계자 무죄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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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광호 전 서울경찰청장과 112 관계자들은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하며 혐의를 부인했다.
2. 김 전 청장은 사고 당시 적절한 경찰 배치를 하지 않고 대응 조치를 하지 않았다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받고 있다.
3. 유가족들은 검찰의 조치를 비판하며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다.

[설명]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혐의로 기소된 김광호 전 서울경찰청장과 112 관계자들이 1차 공판에서 무죄를 주장하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김 전 청장은 적절한 대응 조치를 취하지 않아 사상자 수를 늘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유가족들은 검찰의 조치를 비판하며 진상규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태원 참사의 책임 소재에 대한 논란이 계속될 전망입니다.

[용어 해설]
1. 업무상 과실치사: 업무상의 실수로 인해 사람이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는 범죄 행위.
2. 혐의 부인: 검찰이 제기한 혐의를 인정하지 않는 것.

[태그]
#Itaewonincident #이태원참사 #김광호 #112상황관리관 #업무상과실치사 #유가족 #진상규명 #무죄주장 #대응조치 #검찰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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