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복귀 의사 늘어나며 정부, 복귀자에 대한 불이익 최소화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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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30 16:17 댓글 0본문
1. 한 달 새 전공의 복귀자 122명 증가
2. 정부, 전공의들에게 복귀 시 불이익 최소화 약속
3. 의대 증원 반발 집단행동 100일째... 선택의 기로에
4. 병원에선 전공의 복귀 의지 강해지나 일부 담당 교수 거부도
5. 정부, 복귀자와 미복귀자 간 처우 차등화 박차
6. 대형병원, 전공의 없는 진료체계 준비
7. 정부 재난안전대책본부, 복귀 의사 파악하는 공문 발송
[설명]
한 달 사이 전공의 복귀자가 122명 늘어나며, 정부가 전공의들에게 복귀 시 불이익을 최소화하겠다는 약속을 했습니다. 의대 증원으로 인한 집단행동이 100일째인 가운데 전공의들은 선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전공의들의 복귀 의지가 강하게 드러나고 있지만, 일부 담당 교수가 면담 거부 등 차질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정부는 전공의들에 대한 복귀 의사를 파악하기 위해 면담 결과를 활용할 예정이며, 복귀자와 미복귀자 간에는 차등화된 처우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 전공의: 의학교육의 최고 수준인 전문의가 되기 위해 본과를 졸업하고 2~4년의 전문과정에서 이론 및 실습을 거쳐 학위를 받은 의사
- 집단행동: 공동 목표를 위해 의사들이 함께 행동하거나 결정하는 것
- 정원: 학사용어로 학교나 기관이 수용할 수 있는 학생이나 인원의 최대한 위
- 대형병원: 규모가 크고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종합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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