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살인범, 범행 후 술집과 노래방 들썩 > 사회

1. 박대성이 일면식 없는 10대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사건 발생.
2. 범행 후 술집과 노래방을 들렁거린 경찰 확인.
3. CCTV 영상으로 술집과 노래방 방문 박대성 모습 확인.
4. 박대성, 범행 이후 과다음주 상태라 진술.
5. 경찰, 추가 범행 가능성 등 수사 중.

[설명]
전남 순천에서 발생한 10대 여성 흉기 살해 사건으로 박대성이 범행 후에도 술집과 노래방 등을 들르는 모습이 확인됐습니다. CCTV 영상을 통해 박대성이 흉기를 들고 술집과 노래방을 찾아다니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경찰은 박대성이 과다음주 상태로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추가 범행 가능성 등을 조사 중에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흉기: 날카로운 칼이나 칼날이 달린 도구로, 상대방을 상처입히거나 공격하는 데 사용되는 무기입니다.
2. 술집: 주로 주류를 판매하고 고객들이 음주를 할 수 있는 장소로, 술집에서는 술과 안주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태그]
#흉기 #술집 #전남경찰청 #박대성 #순천살해범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