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시민들, '더 내고 더 받는' 연금 개혁안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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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2 22:3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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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들 '더 내고 더 받는' 연금 개혁안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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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연금 개혁 공론화에서 시민 6명 중 4명이 '더 내는 돈, 더 받는 돈' 연금 개혁 안을 지지
2. 보험료율을 13%로, 소득대체율을 50%로 높이는 '소득보장안'이 선호
3. 응답자의 80.4%는 의무가입 연령 상한을 64세로 높이기를 지지

[설명]
국회 연금개혁특위 산하 공론화위원회가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연금 개혁에 대한 시민들의 선호도가 나왔습니다. 보험료율과 소득대체율 모두 높이는 '더 내고 더 받는' 연금 개혁안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응답자의 대다수가 의무가입 연령 상한을 높이는 제안을 지지한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러한 선호도 변화는 국민연금의 지속가능성을 고민하는 정부와 국회에게 중요한 시사점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보험료율 : 국민연금 가입자가 매월 지불하는 보험료의 비율
- 소득대체율 : 국민연금 수급 시 현재 소득의 몇 %를 수령할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

[태그]
#CitizenSupport #연금개혁 #보험료율 #소득대체율 #시민참여 #소득보장안 #국회 #정부정책 #자료제시 #의미해석 #국민연금 지속성 #연금특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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