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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 랜드마크 10분간 불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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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3 00: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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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의 날 랜드마크 10분간 불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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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년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전국 랜드마크 건물의 불을 끄는 '소등(消燈) 행사'가 열린다.
2. '지구의 날'은 각국에서 지역 랜드마크의 조명을 끄는 행사를 진행하는 날로, 우리나라에선 서울, 과천, 세종 정부청사, 숭례문, 부산 광안대교, 수원화성 등에서 불을 끈다.
3.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원유 유출 사고를 계기로 1970년 제정됐으며, 올해로 54주년을 맞았다.

[설명]
2020년 4월 22일의 '지구의 날'을 맞아 전국 랜드마크 건물의 불을 10분간 꺼지는 '소등(消燈)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 날은 각국에서 랜드마크의 조명을 끄는 행사를 진행하여 지구의 소중함을 상기시키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서울, 과천, 세종 정부청사, 숭례문, 부산 광안대교, 수원화성 등에서 불을 끄게 됩니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원유 유출 사고를 계기로 1970년 제정되었으며, 올해로 54주년을 맞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환경부는 22일부터 28일까지 '2024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소등(消燈) 행사: '소등'은 조명을 끄는 의미이며, 절약의 의미를 강조하는 행사를 가리킵니다.

[태그]
#EarthDay #지구의날 #랜드마크 #환경보호 #소등행사 #2024기후변화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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