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 2028년까지 2000억 투자…보령신항 해상풍력 지원 항만 건설 > 사회

1. 한화 건설부문, 2028년까지 2000억원 투자 계획.
2. 보령신항에 국내 최대 해상풍력 지원 항만 건설 예정.
3. 항만은 안벽 414m(2선석), 배후부지 30만㎡ 규모.
4. 2029년에 본격 가동 예정.

[설명]
한화 건설부문이 보령신항에 해상풍력 지원 항만을 건설하기 위해 2028년까지 2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항만은 안벽과 배후부지로 규모가 크며, 2029년을 목표로 가동될 예정입니다. 이로 인해 보령 지역은 경제적 효과와 고용 창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1. 안벽: 선석을 보호하거나 지지하기 위해 외부에 설치되는 벽체.
2. 배후부지: 항만 주변의 부지로, 주로 하역과 창고 등이 위치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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