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인사 발표, 김건희 여사 수사팀 실무진 유임 > 사회

1. 검찰 중간간부 인사가 발표되었음.
2. 김건희 여사 수사팀 실무진이 유임됨.
3. 김건희 여사 명품백 지휘부인 중앙지검 1차장에는 박승환 차장검사 등이 임명됨.
4. 이승학 전주지검 형사3부장 검사는 대장동 로비 의혹 등을 수사하는 중앙지검 반부패3부장으로 발탁됨.

[설명]
오늘 오후, 검찰에서 중간간부 인사가 발표되었습니다. 김건희 여사 수사팀 실무진이 유임되었는데, 여사 명품백 지휘부인 중앙지검 1차장에는 박승환 차장검사가, 도이치모터스 사건을 지휘하는 4차장에는 조상원 검사가 임명되었습니다. 또한, 이승학 전주지검 형사3부장 검사는 대장동 로비 의혹 등을 수사하는 중앙지검 반부패3부장으로 발탁되었습니다. 검찰 내부의 변화에 주목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용어 해설]
- 중간간부 인사: 검찰 내 중간에서 중요한 지위에 있는 인사의 조직적인 변경
- 명품백: 김건희 여사의 명품 백화점 관련 사건을 가리키는 용어
- 박승환 차장검사: 중앙지검의 1차장으로 임명된 검찰 요원
- 이승학 전주지검 형사3부장 검사: 전주지검에서 임명되었던 형사부 3부장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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