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3년간 신혼부부에 공공주택 4396가구 공급..2026년엔 10%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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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30 02:17 댓글 0본문
1. 서울시, 신혼부부 대상 공공주택 4396가구 공급하며 10% 이상 목표.
2. 다자녀 가구 변화, 무자녀 신혼부부도 입주 가능하게.
3. 신혼부부 안정적 주거 보장 위해 장기전세 20년 제공, 출산 혜택 포함.
4. 서울시장 오세훈, 안정적 주거로 초저출생 문제 해결 기대.
[설명]
서울시가 신혼부부들을 대상으로 3년간 공공주택 4396가구를 공급하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정책은 다자녀 가구에 변경을 가져오며, 무자녀 신혼부부도 입주 가능해집니다. 또한 안정적 주거 보장을 위해 최대 20년간의 장기전세를 제공하고, 자녀 출산 시 다양한 혜택도 제공하게 됩니다. 서울시장 오세훈은 이를 통해 신혼부부들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해 초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장기전세주택: 장기적으로 주택을 빌리는 형태로, 안정적인 주거를 위해 제공되며 20년간 거주 보장.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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