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차장대행 사퇴, 수사기록 유출 유죄 확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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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30 00:34 댓글 0본문
1. 김선규 공수처 차장대행이 사퇴한다.
2. 김 대행은 수사기록 유출 혐의로 벌금 2000만원 유죄 판결 받았다.
3. 30일 대법원에서 확정 판결이 예정되어 있다.
4. 김 대행은 공수처장 업무 대행을 3개월간 맡아왔다.
[설명]
2022년 5월 29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차장대행인 김선규가 사퇴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김 대행은 지난 2월 수사기록을 유출한 혐의로 벌금 2000만원의 판결을 받은 뒤 사퇴를 결정했다. 30일에는 대법원에서 확정 판결이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김 대행은 공수처장 업무를 3개월간 대행해왔다.
[용어 해설]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 고위 관료나 공직자들에 대한 범죄 수사를 담당하는 기관.
- 수사기록 유출 : 수사과정이나 결과에 관한 기밀 정보를 외부로 유출하는 행위.
- 대법원 : 한국의 최고 법원으로, 최고 수준의 판결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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